마을 소개
지리산은 둘레가 500백리에 봉우리와 골짜기가 많아 사람이 세상과 등지고 은둔해서 살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만학천봉(萬壑千峰) 운심처(雲深處)라 합니다. 한 가지는 깨쳐서 가는 산이라고 해서 지리산(智異山)이 되었습니다. 그 지리산 형제봉 아래 하늘이 숨겨놓은 비밀의 장소를 찾았습니다. 단 3일동안만 머물러도 발복한다는 풍수상 최고 명당인 구룡쟁주형국(九龍爭珠形局)의 자리가 바로 여기 "지리산 자연인 마을 회경동"입니다. 말 그대로 진취적 기상으로 육체적 건강과 심신의 회복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경동 힐링센터"를 이용하시어 휴식과 건강을 회복하는 그런장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친환경적이고 친자연적인 자연 휴양림 힐링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힐링센터 이름을 지리산 자연인 마을 “회경동(回慶洞)” 이라고 했습니다. 회경동(回敬洞)이란 천길 낭떨어지에 급경사를 이루고 산을 굽이, 굽이돌아서 도달할 수 있는 “신선이 사는 마을을 회경동” 이라고 합니다. 회경동은 주변 경치가 빼어나고 아름답습니다. 산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소로길을 따라서 들어가지만 막상 들어가면 안쪽은 적당한 평원이 있어 사람이 살기에는 용이한 장소가 됩니다.
단지 주변 전체가 자연적 계곡과 자작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있고 단지 안으로 흐르는 계곡에는 깊지 않는 작은 소들이 3-4개 있고, 또 자연 폭포가 있는 지상최고의 힐링 장소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마당에는 앉아서 빨래를 해도 멋있어 보이는 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고 계곡의 물은 그냥 마셔도 아무런 탈 없는 깨끗한 1급수 이상의 물입니다.